국가핵융합연구소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손잡고 '작물 생산과 이용성 향상을 위한 플라스마 기술'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.
두 기관은 작물을 플라스마 처리했을 때 종자 발아와 특성 변이 등을 관찰해 작물 생산성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.
플라스마는 전자와 이온으로 분리된 기체 상태로, 앞서 농업 분야에서는 과일과 육가공품 미생물을 제거해 저장성을 높이는 연구가 이뤄져 왔습니다.
이문석 [mslee2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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